흠흠.. 잘못걸려오는 전화

· 14년 전 · 1454 · 10
 
번호가 좀 특이해서 잘못걸린 전화가 많이 오는 편인데
 
전화를 잘못했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끊는게 정상아닌가요?
 
근데 거의 대부분은 그냥 뚝 ㅡ.ㅡ
 
젊은분들은 99% 죄송합니다 하고 끊는데
 
나이드신분들은 열분중 아홉분 특히 여자분들은 그냥 끊어버리네요
 
다시 전화해서 나이드신분한테 뭐라고 하기도 난감하고
 
뭐 아무래도 사회적인 풍조가 연장자가 젊은사람한테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좀 어색할 수 도 있긴 하지만 이제는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특히 단잠자다 전화와서 깼는데 잘못걸린 전화에 사과도 없이 끊어버리면 기분이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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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는 팩스영업 들어오는게 그렇게 짜증나더라구요. NH캐*탈 죽는다 진짜
팩스로도 그런게 들어오나요? ㅎㄷㄷ
그냥 안받습니다.
저는 모르는 번호도 안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
저도 잘못걸린전화 옵니다
5건에 3건정도는 그냥 뚝 끊으시더군요.

어르신이 나이어린 사람에게 고개 숙이는 게 익숙치 못한거죠 ㅎㅎ
미운오리스키님도 다시 전화못하는 이유가 나이드신분들이라 뭐하다라고 느끼시는거면
어르신이나 미운오리스키님이나 무의식적으로 맘속에 '웃어른 공경'이라는게 스며들어 있는겁니다.
현재 세대에서는 나이가 많든 적든 인격적으로 매너를 지키는 세상이니 우리 이후로 세상이 바뀌겠구나 생각하는게 속편합니다^^;
그게 참 뭐시기 하죠 ㅎㅎ
나이드셔도 죄송합니다 이러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요..
그냥 끊으면 다행입니다.
왜 아니냐, 그럼 누구냐, 어떻게 된거냐... 따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그냥 안받는게 속 편합니다.
잘 못 걸어도.. 몇번 다시 전화겁니다.. ㅎㅎㅎ
그런분들이 최고죠..
똑같은 번호로 계속거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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