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몸살로 이틀동안 죽다 살아 났어요. ㅠㅠ

혼자 살다보니 이럴 때 서럽습니다. ㅡㅡ;
한 숨 자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한게 한 숨 자고나서 저승을 경험했습니다.
오늘에서 겨우 기운을 차렸습니다.
ㅠㅠ
독거노총각은 이렇게 죽어도 몇 달 뒤에 옆집에서 신고해서 알겠구나 싶은게...
 
원래 오늘 이사 하려던 계획이 몸저 누워 있느라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갑작스레 일 봐달라는 건 왜 그리 밀려드는지...
낼 이사 견적 내러 온다는데 최대한 짐 없어보이게 짐을 몇 개 숨겨 둬야 할까요? ㅋ 넘 얄팍하죠?
이사 할 곳이 사무실인데 보면 볼 수록 참 마음에 안듭니다.
급하기도 하고 싸게 나왔길래 선뜻 계약 했더니 이런저런 문제가 많네요.
들어가는 입구가 골목인데 넘 좁기도 하고... 암튼...
 
며칠 죽다 살아 났는데 일이 잔뜩 밀려있습니다.
사람은 이래서 혼자 살면 안되나봐요.
|

댓글 5개

에고 좀 괜찮아지셨어요?
이제 조금 살만합니다.
해 지니 두통이 다시 밀려오네요. ㅎ
몸 잘 챙기세요.. 이럴떄일수록 가족이라는 존재가 참 소중히 느껴지죠 ㅎㅎ
여자는 혼자 살아도 남자는 혼자 살수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ㅎ
에공 괜히 제 마음이 다 짠하네요..
혼자있을때 아픈것처럼 서러운게 없는데 ㅠㅠ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년 전 조회 2,747
14년 전 조회 2,042
14년 전 조회 1,895
14년 전 조회 2,024
14년 전 조회 1,418
14년 전 조회 3,552
14년 전 조회 1,207
14년 전 조회 1,259
14년 전 조회 1,252
14년 전 조회 1,765
14년 전 조회 2,005
14년 전 조회 1,249
14년 전 조회 1,220
14년 전 조회 2,106
14년 전 조회 1,245
14년 전 조회 1,238
14년 전 조회 1,242
14년 전 조회 1,879
14년 전 조회 1,858
14년 전 조회 2,099
14년 전 조회 1,487
14년 전 조회 1,843
14년 전 조회 1,278
14년 전 조회 1.1만
14년 전 조회 1,459
14년 전 조회 1,702
14년 전 조회 2,055
14년 전 조회 2,235
14년 전 조회 1,329
14년 전 조회 1,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