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 14년 전 · 1091
어제 저녁에 강북에 사는 친구랑 저녁먹으러 갔는데... 저녁먹고..
 12시18분에 지하철을 탔어요...
근데...동대문운동장에서 갈아탈까하다가 사당까지갔지요..
제가 사는곳은 신대방동..
근데 12시 48분에 신대방역 지나가는 지하철을 놓쳤어요..
 
그래서 막뛰어가니 서울대입구 치하철이있더라구요..
그거라도 타야지싶어 탔어요..여기까지는 별문제없엇는데..
 
제가 서울대입구역에서 택시타려고하니, 빈택시가 없더군요...
 
춥기도하고해서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하나사서 마시고 나왔습니다.
 
근데.. 앗.. 지갑을 편의점에 놓고왔네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다시 돌아가니.. 지갑은 없네요..
 
흑 어떻게.. 그래서 길도 모르는데.. 그냥 직진했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프네요.. 좀 가다보니.. 불이 켜져있는 건물이있어서 뛰어들어갓더니 화장실이 있네요..
 
화장실들어가서 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불이 꺼지네요...헉 ++
 
그래서 일을다보고 나왔어요.. 근데 출입문이  잠겨있네요;;ㅠㅠ
 
뒷문이있길래 거기가보니 그쪽도 잠김...
 
사람있다고 소리질러도 아무도 없는거같고.. 핸드폰 배터리도 방전상태고 해서..
 
둘러보다보니.. 문위쪽에 잠금장치가 있네요..
 
그걸 열었어요.. 그리고 다시 놀란 가슴을 앉고 집으로 가는데..
 
중간쯤 갔나.. 싶더니..어떤 아저씨가 저한테 말을 거네요..
 
저기.. 혹시 담배잇음 한개피만 주세요.. 그래서 전.. 담배.. 없는데요..
 
그리고 집으로 갔죠...집에 무사히 도착했는데.. 도착하니.. 3시...
 
추워서 보일러 18도로 올려놓고 잤습니다.
 
일어나니 5시네요...ㅠㅠ
 
영화같은 일인데.. 정말 실화입니다.. 어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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