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이젠 나이들었다고 정부에서 대접해주는건가요?

올해 첫 건강보험 청구서가 왔습니다.
이번에 사무실을 옮겨서 조금 더 올랐겠구나 했는데 재산상엔 변동이 없는데 보험료가 5천원정도 내렸습니다.
다른 것도 살펴보니 성, 연령에서 점수가 확 내려갔네요.
만 30살 되던 해에 갑자기 성, 연령에 점수가 확 올라 보험료도 많이 올랐었는데 올해부터 보험료가 내리기 시작 했나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닌, 나이 들었다고... ㅡㅡ;
 
아직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 하루하루 늙어가고만 있습니다.
이 나이 때 사람들은 마음이 조급해 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작년 이 맘 때도 올해는 뭔가 이뤄내리라 다짐했지만 올해 똑같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명절 후유증이 있지만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오늘도 빡시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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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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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죄송~* 첫 경험이라... ㅎㅎㅎ
지역보험인가요..?
공짜 아닌 공짜지만.. 사소한 검진 위주겠지만.. 안하는 것보단 나을 듯 합니다.
요즘은 20-30대에도 각종 질환에 시달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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