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이가 100일을 맞았어요... ㅎㅎㅎ
하우스푸어 베이비푸어 각종 푸어가 넘쳐나는 세대입니다.
가끔 곤히 잠이 든 갓난쟁이를 보며 차라리 자라지 말아라 어른이 되지 말거라 아빠가 너보다 하루를 더 살테니 영원히 지금 순수하고 맑은 아가로 남으려무나 하는 말을 되뇌이곤 합니다. 그마만큼 살기가 어려워진 거 같아요.
그런 제 바람과는 다르게 갓난쟁이는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로 딱 100일이네요.
sir에도 아빠분들이 많으신데, 화이팅입니다. 다른 회원님들도요! ㅎㅎ
50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사진도 많은데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한 갓난쟁이의 표정이 재밌어서 좋아라하는 사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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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