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그렇게 열심히 눈을 치우더니 천막을 치고 있습니다.

암 생각 없이 창밖을 보는데 부대에 연병장이 없어졌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보니 국방색 천막이 가득입니다.
애들은 군장하고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요맘 때 쯤이면 혹한기가 아닐까 싶은데 하필 오늘 강원도 한파경보입니다.
길 하나 건너면 군인 아파트가 있는데 아마도 간부들은 출퇴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겨울 군번이라 혹한기를 세번 할 뻔 했습니다.
자대 배치 받고 1주일만에 혹한기... 말년에는 혹한기 일정이 늦어져 1주일 앞두고 전역... ㅋㅋ
 
이미지 업로더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거 엄청 귀찮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거면 오기로라도 덤비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다 알고 어떤 작업을 해야 할지 아니까 그게 더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저는 요즘 작업(컴퓨터 말고 다른 작업도 하고 싶은데... ㅡㅡ)하면서 새창을 띄울 때 window.open으로 띄우지 않고 레이어를 만들어서 그 안에 iframe으로 불러오고 있습니다.
새창을 불러오는 속도가 빨라서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이거 추천할만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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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혹한기 ... ㄷㄷㄷ
잠을 자는건지? 군화를 녹이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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