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뿌듯함...

매일 11시쯤에 들리는 24시 편의점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편의점인데..
 
내일을 위해서 꼭 필요한..일용할 양식을 사러 가는 시간인데..
 
"담배 한갑/새벽까지 목 좀 축일려고 즐거워예 한병" 을 사러 항상 11시쯤에 가는데..
 
오랬동안 근무을 한 편의점 알바생에게
 
제가 덕담을 오랜만에 했습니다.
 
"자네는 술/담배 하지 말라고"
 
젊은 친구가 긍정적인 웃음 보여주는것이 왠지 기분 좋은네요..^^
 
 
이것이 소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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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맞습니다.^^소통..^^
단골손님 내지는..
부담없는 옆집 아저씨에 대한 예의^^

근대 즐거워예 한병도 있나요..? 상표는 뭔가요..^^
저 같은경우 자주 가는 편의점가면 알바생 바카스 하나 더 사서 주거나 담배 뭐피우냐 물어붜서 사주고와용
저도 6년전에 편의점에서 일했었거든요... 손님들이 빵, 바카스, 우유등 덤으로 사서 먹으라고 주고 가시는 분이 꽤 많더라고요 ... 생각도 못했는데... 제가좀 불쌍하게 생겼나봐요..
아무튼 그생각이 나서 저도 당골편의점가면 뭐하나씩 사서 주고 간다능.....
글쿤요. 저도 한번 써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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