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병원 갔다가 와서 그냥 놀고 있습니다.

· 2012-02-08 (수) 19:07:32 · 1308 · 3
서너달전 검사결과 몸 일부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어서 약먹고 운동하고 다시 재검을 받았는데 
오늘 오전 다시 좋아지고 있다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2달동안 천국과 지옥을 넘나 들었다는 생각이군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이렇게 건강신호가 다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상한 일은 오늘 상담후 그간 아프다고 느꼈던 부위들 마저도 통증이 없는 듯
말끔하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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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아...저만 좋아할 이야기였군요.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던 부분이라 혼자 좋아하고 있네요.
보험도 없고 저 나빠지면 불보듯 뻔한 가정이라...^^
2012-02-08 (수) 21:04:46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넝... 병원을 가봐야하는데... 흐... 병원갈시간마저 없네요
아프신데 있으면 빨리 가보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좋지 않던 곳이었는데 그냥 방치하다가 절망적인 말 까지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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