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객과의 제작의뢰 상담 ㅋㅋㅋ
퇴근길에 잠시 같은지역 고객과의 제작상담을 했습니다.
이래 저래 서울쪽에 대부분 에이젼시가 몰려있길래
수십군대 찔러본 모양입니다-0-ㅋ
허나 자기가 생각한것 이상의 견적들이 쏟아져서
같은 광주사람을 찾다 찾다 또 견적을 싸게 빼려
프리랜서를 찾다 찾다 연락한게 저랍니다~
견적을 싸게 하기위해 이런말 저런말 하다가
시간이 10분쯤 지났을라나요,,,
자기가 하다하다 안되면 그돈을 날리느니
죽어라 공부해서 직접만들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라더라구요
거기서 말을 자르고~ 한마디 했습니다.
"좋은 말씀 이시네요~ 한번 죽어라 공부해보세요~ 가격이 왜 그런줄 아실꺼예요~"
하고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ㅋ
물론 업체마다 거품이 있는 부분도 있으나~
왜 대부분의 의뢰자는 제작비용을 날린다고 생각을 할까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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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알통 무서워~ (__)
회사일+퇴근후(주말)은 프리로~ 아직은 그대로 같은 삶입니다 ㅠ
섭섭합니다. ㅠㅠ
시간도 벌고 유지비도 줄일겸~ 집으로 다 옮겼어용~ㅋ
부업으로 오픈마켓판매중이던 상품들까지 집으로 다 오니~
집이 참 살만해졌어요 ㅠㅠ
다시 태어나서 이렇게 책을 맨날 끼고 살라고 하면 그냥 의사나 법조인이 되겠음.
얼마나 싸게하고싶으면-ㅅ-
진짜 자기가 공부해서 해봐야 알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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