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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먹고 싶을때는...

동네 당구장에 그냥있어 보는 겁니다.
친구들이 당구치자면 그냥 쳐주고....
 
끼니 다가와서 "뭐 먹을거지?"라고 물어 볼때...
 
"나 밥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이러면서 1차로 회피하고
재차 물어볼때?  그때!!!!!
 
"난 그냥 짜장면 곱배기"
 
바로 웃음바다가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오늘 너구리같은 놈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네요.
예전에는 거의 제가 사주거나 겜비내고 했는데
요즘은 제가 돈이 없다는 것을 친구들이 다 알아서
그리 밉상은 아니라네요.
 
놀다가 저녁 같이하자고 했는데 미안해서 그냥 왔어요~!
.
.
.
.
.
맛있게 먹고 집에와서 생각하니 자꾸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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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삽겹살 먹으러 가기전 저에 친구는 우선 빵을 사줍니다. ㅎㅎㅎ
아주 드러운 넘이죠 ㅡㅡ;;
당구장에서 짱깨묵어본지 엄청오래됐네요..
학생때 이후론 당구장을 거의 안가서...
짱깨묵으면서 담배피우면서 당구치면 잼나는데 ㅋㅋ
저도 요즘 사업접고 백수가 되면서 다시 회귀한 종족입니다.
가끔 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당구 80 칩니다. 당구재미보다 당구장 짱깨 먹는 재미를 더 빨리 알아버렸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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