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

지난 토요일..
 
이사 도와줄 일이 있어 아버지의 1톤트럭을 빌려 지인의 이삿짐을 실고 이동 중...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바꿀때 뭔가 뻑뻑한 느낌이.. 그래도 일단 계속 이동..
 
오르막길에서 신호등 앞에서 정차.. 그.런.데.. 1단,,2단,,기어가 안 들어가네...
 
일단 비상깜빡이 켜고.. 시동도 꺼보고.. 여차저차.. 다시 기어가 들어가서 오르막을 간신히 넘고..
 
내리막길.. 또 정차. 다시 가려는데.. 결국 문제발생..
 
이번엔 도저히 기어가 먹통이다.. 아무리 해도 기어는 꿈쩍도 안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이래저래 해봐도 안되어서
 
결국 보험사에 전화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삿짐이 가득 들어있는데..  견인이 될까 생각하는 와중에
 
고개를 옆길 위쪽으로 돌려보니 조그만 정비소가 있는게 아닌가? ㅋㅋㅋㅋ
 
결국 거기서 사람불러서 클러치 갈고 무사히 이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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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미션이 아니라 클러치 고장이라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브레이크 고장이 아니라 아주 아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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