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연기자들에 고충

· 2012-03-25 (일) 19:14:16 · 1310 · 6
오늘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한 약속이라 깰 수는 없었고 그냥 갔는데 평생을 따라 다녔던
108가지의 번뇌와 108가지의 번뇌가 가지를 친 고민거리 108000000개와도 함께 다녀야 했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데....
아아~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노래 가사임:울 정도로 비통한 일은 없음)
 
돌아오는 길 새삼 연기자의 고충을 깨닮는 저를 발견하고는 그쪽으로 갔으면
지금보다는 평판이 좋았을 거란 생각을 0.1초정도 했습니다.
 
몇 시간 남은 주말 알뜰하게들 쓰입쑈~!
|

댓글 6개

2012-03-25 (일) 22:06:50
저도 데이트할 사람이 필요해요 ;;
혼자이고 싶습니다.(총각들은 죽어도 이 마음 모르죠..)
2012-03-25 (일) 22:46:38
아.. 서로 바꿀수도 없공 ㅜ..ㅜ
결혼해서 갈굼당해보기 전까지는 그 마음을 모를듯하네요 -_-;;
2012-03-26 (월) 00:52:18
우와~ 부럽습니다. 제가 꿈꾸는일이 현실로 가능하시다니 ㅠㅠ 아내와의 데이트라... ㅠㅠ
결혼전이지만 잘 압니다.
아직모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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