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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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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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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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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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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제가 이것저것 챙겨주니깐 저보고 아빠같데요.
다가가도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때가 최고의 작업조건입니다.
오빠는 그냥 밥사주고 웃겨주면 돼 !!! 뭐 이런 슬픈사연이 아닐까 한다는 ㅜㅜ
또 모르죠... 정말 푸근해서 좋다는 다른표현일수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아니에요.
이런;;;
응 진짜??
뚜뚜뚜...
이러면 할 말 없어서 걍 해본 소리 백프롬돠
근데 저대화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면 자상함괴 동시에 뭔가 묘한 기류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는 거 같슴돠
저 사람 맘에 든다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곁에 있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좋아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