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다

'탈무드'의 교훈에
말은 깃털과 같이 가벼워서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이다

그 씨앗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란다
칭찬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 문이 열린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 모두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지나가다 있길래 퍼왔습니다. ㅋ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

댓글 6개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방위에서 나오셨군요.. ^^
졸려서 오늘 계속 졸았는데...아진님?
저 잘 잦다고 칭찬좀 부탁드려요.
토닥~토닥~~ ㅋ
들은귀는 천년이라.. 좋은말이네여^^
옳은 말씀이십니다.
말 조심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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