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살아야지

 
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

댓글 4개

예전에 영화 아나키스트 문구가 생각나네요.
삶은 산처럼 무거우나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비가 오겠죠?
임재범 이렇게 보니까 얼핏 이봉원인데요 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309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4-14 조회 1,435
12-04-14 조회 1,971
12-04-14 조회 1,833
12-04-14 조회 1,606
12-04-13 조회 6,500
12-04-13 조회 1,489
12-04-13 조회 1,633
12-04-13 조회 3.5만
12-04-13 조회 1,260
12-04-13 조회 1,431
12-04-13 조회 1,603
12-04-13 조회 1,401
12-04-13 조회 3,941
12-04-13 조회 1,880
12-04-13 조회 1,460
12-04-13 조회 1,418
12-04-13 조회 1,496
12-04-13 조회 1,458
12-04-13 조회 1,284
12-04-13 조회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