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애가 초딩5인데, 숙제도 검색으로 하더라구요.
검색해서 읽어보지도 않고 프린터로 출력해서 끝.
하루는 야단을 좀 쳤어요. 먼 내용인지도 모르고 검색만 하면 끝이냐구.
"샘께서 검색해 찾아 오라고 하셨대요."
그렇게 자료를 가져오면 모둠별로 모아서 먼가를 하겠다는...
그렇다고 읽어보지도 않고 뽑기만 하냐고 머라 하긴 했는데... 누구 탓을 하겠어요.
學習 을 하는 단계니 다 보고배워따라하는 거죠. ㅠ.ㅠ
여기서 한말씀...
학습에 '習' 이란 한자가 윗부수는 새가 날개짓을 하는것 아래는 스스로 '자' 를 합성한 것으로
어미가 날개짓을 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어린새가 수차례 연습을 통해서 스스로 배워 알아간다는 뜻이래요. 그래서 학습...
학문은 궁금한 것들을 물어서 알아가는 시기이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어쩐지 마음에 콕 와닿는 말이었어요.
댓글 5개
근데 살안빠짐.. 저녁에 폭식 쿠쿠
누가 해주는밥이 더 좋아요...
검색해서 읽어보지도 않고 프린터로 출력해서 끝.
하루는 야단을 좀 쳤어요. 먼 내용인지도 모르고 검색만 하면 끝이냐구.
"샘께서 검색해 찾아 오라고 하셨대요."
그렇게 자료를 가져오면 모둠별로 모아서 먼가를 하겠다는...
그렇다고 읽어보지도 않고 뽑기만 하냐고 머라 하긴 했는데... 누구 탓을 하겠어요.
學習 을 하는 단계니 다 보고배워따라하는 거죠. ㅠ.ㅠ
여기서 한말씀...
학습에 '習' 이란 한자가 윗부수는 새가 날개짓을 하는것 아래는 스스로 '자' 를 합성한 것으로
어미가 날개짓을 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어린새가 수차례 연습을 통해서 스스로 배워 알아간다는 뜻이래요. 그래서 학습...
학문은 궁금한 것들을 물어서 알아가는 시기이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어쩐지 마음에 콕 와닿는 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