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죽이는 대신.....
제가 사는 건물 주차장이 좀 위치가 묘해서 자꾸 제 차의 본넷앞쪽으로 비둘기 똥이 쌓여집니다.
페이트가 부식되는 상황까지 되자 비둘기를 그냥 죽일까?했는데.....
돈이 조금 모아져서 건물 측면에다가 지금 싸구려 고정식 어닝하나 달았습니다. 시공은
친구들과 제가 직접했더니 생각보다 비용이 안나오네요.
맨날 비둘기를 언제 어떻게 죽이나를 고민했는데...
오늘 부로 살의를 접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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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비둘기 고기도 맛있을 것 같네요.
아,...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맛있는걸 먹게 해준 아버지....
오늘 딸아이 생일이라 저녁에 딸이 제일 좋아하는 데빤야키집에 갔었는데...
제 아이들도 다 컸을때 저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학생들 사이에 노점 닭꼬치는 중국에서 들여온 비둘기 고기라는 소문이 돌아 불만제로에서 조사를 했더니 중국은 비둘기 고기가 닭보다 고급이고 비싸기 때문에 헐 값에 닭대신 수출 할 수 없다네요.
그 때 잠깐 비둘기 맛이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