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뭔가 부러운....

· 13년 전 · 1705 · 13
 
어머니가 동맥경화가 약간 있으셔서 이거저거 찾다보니
 
"지치" 라는게 좋다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으갔는데... 요기..
 
 
매일매일 산에 오르면서 약초를 캐시는 분이더군뇽... 사진보니 외모도 약간 도인같고 ;;
 
글들 읽어보니 뭔가 신선노름을 하는것 같아서 무지 부럽네요...
 
그런데 더 중요한거!! 이틀동안 6kg 캐오셨다는데
 
이게 가격을 알아보니 kg 당 7만원에서 15만원까지도 받더라구요
 
바로 계산기 뚜드리니 최저가 7만원만 잡아도 이틀에 40이면 한달에 600 ;;
 
그거만 캐는것도 아니공 다른약초도 캐실텐데.. 산삼발견하믄 완죤 득템이공...
 
나도 해볼까 ;;;
 
산타고 다니니 몸도 건강해질거고 몸에 좋은 약초도 많이 묵고 수입도 짭짤하고...
 
뭔가 무지하게 부럽네요...
 
남이 하는건 무조건 다 부러운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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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먼저 해보시고
할만 한지 글 올려주세요.

할만하면 저도 곧 따라가게요.
이제 곧 여름이니 겨울이 오기전에 빨랑요.

흠....약초공부나 미리 해둬야 겠는걸...
아... 생각해보니 겨울엔 놀아야 되는구낭 ㅡ,.ㅡ;;
뭐 겨울엔 고구마 구워놓고 게임이나 하죠 뭐 ㅋㅋㅋ
제가 사라지면 지리산으로 찾으러 오세요 ;;
지칠때 지치가 좋구낭~ 지치 첨 들어보네용.

오~ 지리산. 좋죠. 우리나라 산천만큼 좋은 나라도 드문듯.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그냥 우리끼리하는 말이 아님.

겨울에도 캐는 분은 캐드라구요. 말라비틀어진 줄기만 보아도 땅속에 뭐가 들은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해보고는 싶으나 풀때기는 다 똑같아 보여서 ;;
군대에 있을때 영지버섯은 한번 캐봤네요...
밤에 몰래 끓여서 영비천 만들어 묵음 ㅋㅋㅋ
http://youtu.be/Zm2NOgQmew8
갑자기.... ㅎㅎ
그래도 역쉬 우리나라 산천이 좋아.

"금수강산"이라는 말은 아마도 우리민족이 스스로 만든 단어가 아니라
중국오랑캐나 일본왜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보고 퍼뜨린 말인듯. 아니 혹시 서양애들이 와서 퍼뜨린 말일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서양사람들이 한국와서 산같은데 경치보면 환장을 한다더군뇽...
아는분이 금강산 다녀왔는데 정말 말로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이쁘다네요
그 김일성 어쩌고 파놓은거만 빼믄 ㅡㅡ;;
지리산 입산해야 되겠네요... ㅋ
근데 잡혀들어가는 건 아닌지 ㅠ
저랑 같이가요...
잡아가려고 하믄 미친척하믄됨 ;;
그리고 길을 잃어버리고...
아.. 그걸 깜빡했네요..
나 길치였지 ㅡ,.ㅡ;;
직업을 바꿔야겠어요...- -
그누약초꾼 동호회 하나 만들까봐요 ㅋㅋ
봐도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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