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검색하는 방법 모른다고 해서..
저희 사무실에 어느 손님분이 오셔서 자기가 타올을 파는데
인터넷 판매하는 것도 만들어주냐고 저희 대표님에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두분이 상의하신 후에..
옥션에도 파는거 만들어주냐고 해서
만들어 드린다고 하시니까 그 손님분이 옥션좀 보자고 하셔서 대표님이 컴퓨터로 막 보여드렸는데..
막 이것저것 다보자고 하시는거에요.
그런데 우리 대표님 출장시간이 다되서 나가셔서 저한테 맞기셨는데
이 손님분이 자기는 옥션검색하는 방법도 모른다고.. 컴퓨터 할줄도 모른다고..
하셔가지곤..

이렇게 손수 직접 만들어서 한글로 쳐서 드렸는데..
과연 알아서 하실지 걱정-_-;;;
아까 까지 상품들 1만개 넘는거 그냥 아무거나 눌러서 보여드리긴 했는데;;;;;;;;;;;;;;;
집에서 검색해보신다고 하긴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여기는 시골이라 이런분들이 간혹가다 자꾸 우리사무실에
"메일 어떻해보내요?"
"바이러스치료 어떻해 해요?"
"로그인 어떻해해요?"
"네이버 검색했는데 우리 사이트 안나와요"
막 이런것들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힘들어요 ㅠ
네이버광고에 나오는 것도 우리가 해드리는게 아니라 분명히 네이버에서 해주는거라고 네이버담당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막 화내는분들도 간혹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흐흫으흐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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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옥션 광고닷...ㅡ.,ㅡ*
제 경험으로 본다면..
100% 판매도 맡기고, 작업도 맡기고, 로그인/관리도 모두 맡길겁니다.
그리고 그걸 당연한걸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그런분께서 제게 만약 의뢰를 하신다면 저는 정중히 사양을 합니다.
예전에는 작업을 모두 해 드렸는데.. 작업은 둘째치고.. 그 다음부터가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작업비 조금 벌기 위해서 그분 직원으로 들어가는것과 다를게 없죠~
아.. 화가날정도로 못알아먹는 분들도 계셔서 항상 제가 일하다가도 전화와가지곤
귀찮게 하니.. 너무 힘들어요.. 특히.. 농장주 아줌마들-_-
첫페이지가 다음이거나 하면 지지라는 ㅠㅠ
아놔.. 우리사무실와서 컴퓨터자격증 접수부탁하는 사람도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