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 안할 생각입니다.
이건 뭐 시간외 근무를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자기네들이 그리한다고 니도 그리하랍니다.
그림을 그려오라하지않나 고도물을 또 알아보라고 하지않나 18!!더이상 못해먹겠네요!!!개같은.....
아직까지는 퇴사에 대해서 말을 안하고 오늘도 마치기전에 오늘 집에서 고도물알아보고 숙제랍니다 나참...
시간외 근무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열받쳐서 오늘은 인사도 안하고 암말도없이 퇴근(퇴근도 아니고 그냥 나왔습니다)했습니다.
근데 쇼핑몰치고는 부산에서는 150정도면 괜찮은곳이었는데..쩝.....돈도 돈이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더 못해먹겠네요..
내가 받는 스트레스는 생각안하나?????니들 생각만하고 내 생각은 안하냐???
퉷!!돈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더러운새끼들...
- p.s -
업무외시간에는 일시키지말라고 개인자유시간 존중해달라고 말했다가 싸움만 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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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그리고 제가 개인시간에 취미로 그려서 올리는 그림도 눈치보면서 올려야할 판국이니 암만 열심히 디아블로 팬아트올리면 뭐하나요?
디아인벤 사건이후 계속 내가 그림올리나 안올리나 보고있답니다-_-;;;;네임드 작가 취소요청해야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뒷탈이 없어요 ;;;
에휴...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회사 그만뒀습니다.
아쉬울꺼 없잖아요? 근데 시간외 근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판을치기때문에 ㅋ 한마디로 월급쟁이들은 다 봉이죠
퇴근후까지 집에서까지 일하라고 시키는건 좀 아니지않나요?아싸리 야근을 좀더 시키지?
퇴근후 회사에 도움이되는 공부를 하라는것도아니고...게다가 디아인벤사건이후 제가 그림그린다는것을 안이후 업무외시간에 회사 쇼핑몰에 쓸 그림을 그리라고하지않나
이제 배너이미지를 직접 그리라고하지않나...쩝 승질나네요....
월급 150만원을 받으면 300만원치 일을 하길 바라는건 어느 회사를 가도 똑같긴합니다만....이건 좀;;;;;;;;;;;;;;;;;;;;;;;;;;;;;;;;;디아인벤에 그림도 겁나서 이제못올리겠습니다..취미활동까지 간섭받아가면서 여길 다녀야하나요?
또한 인체등 아직 부족한점이 있기때문에 저도 진짜 마음같아서는 옮기고 싶지만 올해초쯤에 아무런 준비도없이 대구의 게임업체에 도트찍으러갔다가 후회만 하고 내려왔거든요...그래서 이제는 하고싶다고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준비를 해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작업을 충분히 소화할만한 수준이 되면 그때 게임회사에 이력서를 넣을 생각입니다..아직은 준비가 덜됬어요;;쩝
암튼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ㅁ';;
그리고, 다른 준비를 하는 것이죠.
순간순간을 이기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서도 그런일이 있을 때 또 다시 절망하게 됩니다.
천천히 자신의 힘을 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을 위해서 지금의 수모는 나의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근무하고싶다고해도.....아마...오늘일 제가 벌여놓고 간일 생각하면 내일 좋은소리안나오고 아마 그만두게될꺼같네요...;;;
어차피 내일 사직서 안내도 먼저 짤릴거같네요...암튼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 사장, 참 잘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집에가서 숙제해오라고 말을 그렇게 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나요? 차라리 데드라인을 주고서 그때까지 끝내야한다고 하면 일하는 사람이 알아서 집에가서 일을하든 사무실에서 더 열심히 일을 하든 할텐데.... 집에 까지 가서 일하라고...게다가 "숙제"라고 말하면서? 학교인지 직장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도는 집에 가서 일하는걸 각오하는 직장인들도 사장이 저런식으로 대놓고 이야기 하는 부류라면 더이상 그밑에서 일하고 싶어지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조언을 하자면 미운놈일수록 헤어질때 좋게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직원도 해봤고 사장도 해본사람입장에서 드리는말씀입니다
그게 당연한줄 압니다... 회사에서 설명회하는거 있어서 일찍부터 나가서 불볕더위에 제 일과
상관없는 전단지 홍보까지 며칠간 도와줬는데.. 음료수 한잔 안사주더군요 --;
이전에도 몇번 도와줬었는데.. 이제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생각하나 봅니다.
아무리 열심히 도와줘도.. 오히려 더 부려먹을일을 찾네요 --;
내 사업아니면 열심히 할필요없게 만드는 사회가 되어가네요.
드라마에서 보면 다들 워커홀릭이던데 정말 그런사람들이 있으려나? 개뻥~
저는 양계닭님 처럼 때려치지 못하는게 한스럽습니다.
다들 더러워도 저 처럼 참고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