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만난 어느 개발자의 이야기

단둘이서 술자리에 만나 제가 물었습니다.
 
저 : 회사 - 집 - 부모님 ... 이렇게만 생활 하시던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개발자 : 고등학교때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서 자주 갔었는데
             "10분이라도 더 살고 싶다" 라는 얘기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런데 떠났습니다.
 
             그후로 10분이라도 보람있고, 뜻 깊게 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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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아.. 이 영화 나왔을때 여친하고 둘이 봤는데 음청 울었다는... ㅠ.ㅠ
글 진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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