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여사를 정말 본 것 같습니다.

· 13년 전 · 1460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 그래도 아스팔트가 촉촉히 젖기 시작할 무렵,
거래처에 가던 국도에서 홀로이 가드레일을 받고,
자동차 본넷 오른쪽 앞부분 옴팡지게 들어가고 당연히 전조등 깨지고...
운전자인 어떤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되신 여자분,
자신도 믿겨지지 않은지 자동차 내려서 후미로 간 후 멍하니 바라보고 있고,
사실 빗줄기 왕창 내리기 전 젖을 듯 말 듯 한 아스팔트가 더 미끄럽긴 하다곤 합디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운전을 했기에 저렇게 사심없이 용감하게 박아버릴 수 있을까?,.
우리나라 운전대가 왼쪽에 있길 망정이지...
거래처 일 다 보고 돌아가는 길에 보니까... 아마 한시간은 걸렸을 듯 한데
 그때 겨우 견인차 불렀는지 견인차에 올라타는 모습,
여기에 사진까지 올리려고 블랙박스 메모리 빼서 살펴보니,
워낙 포맷한지가 오래돼서 찾는 것도 귀찮고,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메모리 뺀김에 그냥 포맷만 했습니다.ㅋㅋ
 
고향길 오는 길, 가는 길... 운전 조심하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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