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거스름돈 400원의 힘

"거스름돈 400원의 힘"

[노컷뉴스 2006.04.06 11:45:59]

여성승객과 거스름돈 시비가 붙자 목적지에 내려주지 않고 달려, 승객이 겁을 먹고 뛰어내려 다치게 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택시기사 전 모(59)씨를 감금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 씨는 6일 새벽 3시쯤 청주시 우암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승객 A(23) 여인과 거스름돈 400원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A 씨가 택시에 비치된 교통불편신고엽서를 꺼내려 하자 내려주지 않고 500미터를 주행해 위협을 느낀 A 씨가 뛰어내려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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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400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댓가가...
참으로 요지경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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