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햄이 들어간 떡볶이는 정통(?!)도 아닐 뿐더러,
떡볶이의 맛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미료의 느낌이 강한 어묵의 그 달짝지근하면서도 개운치 못한 맛과
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비릿함,
과도한 케챱의 사용으로 개운한 맛이 없는 주 양념,
특유한 힘과 찰기가 느껴지는 않는 푸실푸실하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강한 약간은 투명(?!)해 보이는듯한 '떡볶이의 주재료'인 밀가루떡!!!
이상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판별 가능한 첫번째 떡볶이 입니다.
제대로 만든 떡볶이란,
주재료인 떡을 정직하게 정성껏 만든 것이며,
주양념장은 상정용 고추장이 아니라,
직접 빻은 고춧가루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고 양을 부풀려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재료로
어묵이나 햄, 간혹 삶은 통계란을 절대로 함께 조리해서는 안됩니다.
떡볶이 특유의 얼큰하고 칼칼한 맛은,
선별된 고춧가루와 이것의 강한 맛을 약간 완화시켜주는 동시에
전체적인 감칠맛을 더해 주는 대파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된 간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양조, 콩)간장이 아니라,
메주를 직접 띄워 깨끗하고 안전하게 빚어 낸 '조선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조선간장이 없는 경우에는 판매하는 진간장으로 대체해도 되나,
판매용으로 만들어지는 진간장에는 특유의 향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떡볶이 자체의 풍미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보조간은 굵은 소금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이 과정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볶음소금(꽃소금 포함)이나 간소금, 맛소금 등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인위적으로 2차적인 가공을 수행한 이러한 소금에는,
천연의 개운함 보다는 그다지 깔끔치 못한 끝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양념장의 달짝지근한 맛은,
순수하게 양파와 시금치로 이끌어 내야 하며,
구미에 따라 약간의 설탕을 가미하는 정도로 해야 합니다.
가끔 감칠맛을 확보하기 위해 찌개용 조미료(OO 다O다, 감O미 등의 인공조미료)를
첨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리가 완성된 후 풍기는 냄새만으로도,
먹을만한 제대로 된 떡볶이인줄을 판명할 수 있습니다.
풍미에 따라서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즐기고 싶은 경우는,
조리를 마치기 직전 참기름을 가볍게 두르고 잠깐 동안 조리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조리가 완성된 후 참기름을 가미했을 경우 느끼는,
참기름의 강한 풍미를 감쇠시키며 전체적으로 음식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단, 참기름을 가미한 후 너무 오랫동안 조리를 지속시키면,
참기름을 가미한 의미가 사라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3개
아꽝님 바보 -ㅁ-
양식은 여기에 총 집합되어있으며
맛있는 중국음식 및 인도음식도 있으며
멕시칸에다 이탈리안까지 ^_^
한국음식은 그저 맨한탄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가면 끝~
(참고로 제 대학 바로 옆에 기차역이 있는데, 뭐 지상전철이라고 할까요? ^^)
리서치도 안하고 올리시다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결론은 아꽝님은 바보다~
무안하시겠다.......
근데 이슬이가 없다...
인어요리가 빠졌네요....^^
어묵, 햄이 들어간 떡볶이는 정통(?!)도 아닐 뿐더러,
떡볶이의 맛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조미료의 느낌이 강한 어묵의 그 달짝지근하면서도 개운치 못한 맛과
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비릿함,
과도한 케챱의 사용으로 개운한 맛이 없는 주 양념,
특유한 힘과 찰기가 느껴지는 않는 푸실푸실하고,
물렁물렁한 느낌이 강한 약간은 투명(?!)해 보이는듯한 '떡볶이의 주재료'인 밀가루떡!!!
이상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판별 가능한 첫번째 떡볶이 입니다.
제대로 만든 떡볶이란,
주재료인 떡을 정직하게 정성껏 만든 것이며,
주양념장은 상정용 고추장이 아니라,
직접 빻은 고춧가루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눈을 즐겁게 하고 양을 부풀려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재료로
어묵이나 햄, 간혹 삶은 통계란을 절대로 함께 조리해서는 안됩니다.
떡볶이 특유의 얼큰하고 칼칼한 맛은,
선별된 고춧가루와 이것의 강한 맛을 약간 완화시켜주는 동시에
전체적인 감칠맛을 더해 주는 대파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된 간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양조, 콩)간장이 아니라,
메주를 직접 띄워 깨끗하고 안전하게 빚어 낸 '조선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조선간장이 없는 경우에는 판매하는 진간장으로 대체해도 되나,
판매용으로 만들어지는 진간장에는 특유의 향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떡볶이 자체의 풍미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보조간은 굵은 소금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이 과정에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볶음소금(꽃소금 포함)이나 간소금, 맛소금 등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인위적으로 2차적인 가공을 수행한 이러한 소금에는,
천연의 개운함 보다는 그다지 깔끔치 못한 끝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양념장의 달짝지근한 맛은,
순수하게 양파와 시금치로 이끌어 내야 하며,
구미에 따라 약간의 설탕을 가미하는 정도로 해야 합니다.
가끔 감칠맛을 확보하기 위해 찌개용 조미료(OO 다O다, 감O미 등의 인공조미료)를
첨가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리가 완성된 후 풍기는 냄새만으로도,
먹을만한 제대로 된 떡볶이인줄을 판명할 수 있습니다.
풍미에 따라서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즐기고 싶은 경우는,
조리를 마치기 직전 참기름을 가볍게 두르고 잠깐 동안 조리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조리가 완성된 후 참기름을 가미했을 경우 느끼는,
참기름의 강한 풍미를 감쇠시키며 전체적으로 음식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단, 참기름을 가미한 후 너무 오랫동안 조리를 지속시키면,
참기름을 가미한 의미가 사라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IR 회원님들에게 좀 만들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