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물쇼, 불쇼, 카메라쇼....

· 2012-10-25 (목) 10:12:15 · 1818 · 2
아무래도 회사에서 저를 술상무를 겸직하게 하는 가 봅니다.
어제 저녁 사고 수습을 위한 접대를 했는데 기억이 마치 폴로라이드 사진처럼
끊겨 나오고 낮뜨거운 물쇼 불쇼 카메라 기사쇼.....쑈....또...쑈......
 
머리가 깨질것 같아서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인자하게 오후에 나와도 된다는 군요.
일이 잘 되었나봅니다.
 
이러다가 영업이사님 처럼 월급의 20배가 넘는 접대비를 소모하는 술상무가
되는 것은 아닐런지....ㅠㅠ
 
이렇게 쓸거면 월급을 영업이사님 대우로 해주던가....
 
힘들어요.
|

댓글 2개

2012-10-25 (목) 11:23:46
묵공님 쑈맨이셨군뇽 실망이에요 ㅜㅜ
잘나가는 이사님은 영업지를 골프장으로 바꾸시고 제가 이상하게 술상무 자리를 메꾸고 있네요. 그렇다고 업무가 없는 것도 아니고.....제 간만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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