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친한 고등학교후배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였죠..
우연히 길을 가다가 고등학교 2년후배를 만났어요.
잠깐 이야기하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헤어졌었는데..
오늘 밥이나 한끼 하고 싶다고해서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응암동 한 일식집에 가서 알탕에 복분자 3병 나눠마시며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참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고등학교시절 신문배달하는 곳에서 우연히 인연이 되어 알게 지내면서 그 동생이 저 컴퓨터 가르쳐주고
정말 친하게 잘 지내던 사이였는데 사회 나오고나서 연락이 끊겼었어요.
그 친구가 컴퓨터에 있어서는 정말 고수였고 젊은시절 컴퓨터관련사업도 하던 친구로
90년대 당시 용산에서는 그 친구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컴퓨터에 전문지식과 자기철학이 있었지요.
그런데 못 본 이후로 많이 힘든 시절을 보냈었드라구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그 친구에게 많이 다가와지길 바래보며
이렇게 참 어렵게 다시 만났으니 종종 연락하며 잘 지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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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익명으로 지내는 그누에도 알고보면 아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