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황당사건ㅋㅋㅋ

· 2012-11-04 (일) 13:15:41 · 1128 · 9
오늘은 좋아하는 형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가서 마음껏 축하해줘야지 하고 한시에 칼같에 시간 맞춰서 도착합니다.

축의금 내고 홀에 들어섰는데 이직 사람이 많이 안 왔습니다.

내가 일등이군.... 역시

대견해하며 홀을 살펴보는데 이상한 점 발견

신랑신부 사진이 쌩판 처음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 예식장 이거 안 좋구만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못 챙기고. 내가 가서 항의 좀 해야겠네

하는 생각을 하는데 뭔가 ㅡ낌이 쎄합니다. 그럴리가.... 축의금 낸 곳 가서 묻습니다....

식 끝났어요?? 예...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축구하러 갑니다 ㅠㅠ
|

댓글 9개

2012-11-04 (일) 13:16:50
모바일 체디터로 쓰니 길게 쓰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알고보니 결혼식 시간은 열두시 ㅋㅋㅋ
2012-11-04 (일) 13:29:33
축의금을 다른 분께 낸거면 돌려 받으셨겠죠??
2012-11-04 (일) 13:49:40
시간 맞춰서 잘 가셨네요 ㅋㅋㅋ
근데 밥은 드셨나용? ㅋㅋ
2012-11-04 (일) 14:34:08
ㄷ ㄷ ㄷ
2012-11-04 (일) 14:34:10
고로 비옵니다

수중전 화이팅!
2012-11-04 (일) 14:40:13
축구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수중전은 완젼 잼나던데 ㅋㅋ
참고로 비 흠뻑 맞으면서 키스하는것도 재밌다는.. *-_-*
....
2012-11-04 (일) 15:17: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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