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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요즘 날이 이래서 그런지 밤만 되면 술이 땡기네요.
답답해서? 아뇨..
그저.. 순대볶음이니.. 뭐니.. 야참에 소주나 백세주 한 병 넘기고 싶어지는..
이런 소리 하니.. 되돌아오는 답은.. "당신도 이제 나이 먹어서 그래.."
왜지.. 하하..
심지어 짜장라면 끓여서 소주 반병 하고.. 기분 이상하게 좋던데.. 정말 나이 먹어가는건가요?
나이 먹는 것이 뭐길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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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알고보면 20대 이러신건 아니죠? ㅋㅋㅋ
아닙니다 안타깝게요.. 처자식이 있습니다. ㅜㅜ
아이들이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하는 나이대입니다 하하. ㅜㅜ
짜장라면에 소주....커피에다 미원을 타서 코로 마시는 느낌이 들지 않던가요. 뭔가 궁합이...음..
그래 종종 먹는건 아닌데 저번에 한 두 번 먹어보고.. 묘한 매력이요.
짜장라면은 일X 짜장라면으로.. 짜파게티 같은 싸구려 말고요.. 하하.
그건 그렇고 요즘 라면값도 겁나게 올랐네요. 와.. 진짜 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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