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족모임 있는데 정말 싫군요.

· 2012-12-19 (수) 23:00:59 · 2079 · 4
그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자니...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질 것 같아서...
혹!... 역전의 발판은 없는걸까요?,
지금까지 박근혜 우세지역의 표가 많이 개표 됐다든지...ㅡㅡ
아마도 5~60대분들은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우리들의 공주님이 드디어 여왕에 등극하셨구나"라고...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친일과 독재의 잔재가 덕지 묻은 분을 권력의 정점에 세우셨으니...
엠비 취임 1년도 안돼서 이임플래시시계가 등장했는데,
정말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또 기다려야 한다니 막막합니다.
혹시라도 박근혜씨 대통령에 취임하더라도...'
지금까지 보여줬던 그 모습이 아닌,
정수건 육영회건 어디 지분을 가지고 기득권의 그늘에 숨었던 그 모습이 아닌,
국민을 정말 생각하는 그런 정치인, 측은지심을 가진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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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12-12-19 (수) 23:07:02
어른들의 선택이 나름 고민한 결과고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면 인정하고 존중하고 싶습니다.

다만 막연한 선택과 지지가 안타까울뿐이지요.


그냥, 좋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좋게 생각이 안되네요ㅠㅠ)
2012-12-19 (수) 23:19:09
네!!... 누가 되든 대한민국에서 존재감도 없는 제게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근데 이건 너무한 것 같아요. 정말...
박정희 유신독재때의 경제개혁을 바라는 것 같은데...
맨땅에서 건물 세울때와 건물 다 노후화 되서 보수할때와는 다르죠...
근데도 그때의 향기에 젖어서 현실을 보지 못하는 것 같은...
한가지는 또 웃기면서 슬픕니다.
자신이 강부자고 기득권층인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ㅋㅋㅡㅡ
착취의 대상일 뿐인데... 우리가 남이가만 하면 오이야!... 내 자슥들....
2012-12-19 (수) 23:23:41
앞으로의 5년동안 어떻게 살아갈지...
친척들 다 좋아해었는데.. 이제 친척들 얼굴 보기 불편할것같네요..

얼른 독립을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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