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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이야기

때는 새벽 2시 30분경.
 
지루해서 잠깜 휴식을 겸해서 구글에서 사진가를 입력하고 검색을 시작했다.
 
여기저기 좋은 그림들을 보다가 흐뭇한 마음에 모 사진가의 사이트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좋은 그림이 많았고 내심 감탄을 할만한 작품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을 무렵에...
 
벌컥!
 
" 군만두 좀 드시고... "
 
그순간 방안에는 시간은 정지하고 당황한 나는 그저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 어어어.......... "
 
왜 하필이면 인체의 아름다움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을때 들어와 가지고 이리 난처하게 만드는지???
 
그래서 오늘 아침엔 밥을 스스로 챙겨 먹어야만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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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예쁜 질투심이 엿보입니다.. ^^
밥 한숟가락 얻어 먹으려고 반성하는척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녁도 못얻어 먹었어요.

ㅡ,.ㅡ;
고소하다는....크크크...
그럼, 안됩니다.

-,.= 째려보기 모드...
들키셨군요...
_ _

끄떡끄떡........
어젯밤이야기...
소시적 소방차캐럴이 유명했다는..

[http://www.tongtong.tv/cafe/sobangcha.asx]
저 당시에 소방차 나팔바지가 대유행을 했죠.

^^
izen 님의 temp 에는 여러가지 증거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 ~~~ .......^^
딱 izen님 상황이네요...^^
아래 동영상 참조.
http://www.sir.co.kr/bbs/tb.php/cm_guest/42
ㅋㅋㅋ 이건 벌컥이 아니잖아요~
푸헐헐헐............

^^;
아~~~~아픈 추억이 앞을 가립니다.....
이해 합니다...
배고픈 아픔을 같이 합니다..
설겆이때는 고무장갑을 꼭 끼시길 ,,,
저는 맨손으로 합니다... ^^
저도 맨손으로 합니다.

_ _;
찐만두 사진을 보고 계셨군요.

정성스레 '군만두'를 준비해 오셨는데...(ㅜ.x;)
ㅎㅎㅎㅎ
ㅋㅋㅋ.........

나스카님 한테 들키삐릿다. ^^
내일밤에는 izen님 손에 한다발 꽃이 그득~
오호~~~
굿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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