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어젯밤에 그만 실수했어요~ㅠ.ㅜ;;

· 2013-01-04 (금) 15:04:09 · 981 · 9

어젯밤에 잠시 제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는지...
와이프에게 애는 내가 볼테니...혼자 처가댁 가서 푹 쉬고 오라고 했네요.

사실 노렸던건 와이프가 애랑 같이 처가댁으로 가고
저 혼자 토~일 이렇게 주말내내 집에서 영화보고 겜도하며 자유롭게 보낼 생각으로 말했던건데~

와이프가
애도 데리고 갈께 할 줄 알았는데... 이런~ㅠ.ㅜ;
오케~!! 생큐~하며 애 잘보라고 혼자 다녀오겠다고 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아~놔;;; 주말 내내 아들넘과 단 둘이 보낼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깝깝해진다능...ㅠ.ㅜ;;
애 보는거 정말 빡세유..ㅠ.ㅜ;;

준서(아들넘)야~!! 낼 저녁은 짜장면이다...모레는 기냥 피자 먹고...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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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13-01-04 (금) 15:07:03
지운이도 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쉬시다 오시겠네요 스카이님은 주말 내내 화이팅.......ㅋㅋㅋㅋ
오...이런 낭패가ㅠㅠ
2013-01-04 (금) 15:42:31
그쳐...? 완전..망...ㅠ.ㅜ;;
ㅋㅋ저희 매형이 그래요. 자기 혼자만의 안락함을 위해 애들과 누나를 저희집으로...전 결혼도 안했는데..그냥 부모님하고 산거 뿐인데...전 무슨 죄죠?????
2013-01-04 (금) 15:53:11
캔버스님도 피신을...ㅋㅋㅋㅋ
2013-01-04 (금) 15:51:19
ㅋㅋㅋㅋㅋ 각각 입장이 다르네요
홀로가시는 마눌님의 걸음걸음에 고추가루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1-04 (금) 15:53:47
먹을 고추가루도 없는데 길에 뿌린다고 바로 펀치 날라올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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