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그만 실수했어요~ㅠ.ㅜ;;

· 13년 전 · 869 · 9

어젯밤에 잠시 제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는지...
와이프에게 애는 내가 볼테니...혼자 처가댁 가서 푹 쉬고 오라고 했네요.

사실 노렸던건 와이프가 애랑 같이 처가댁으로 가고
저 혼자 토~일 이렇게 주말내내 집에서 영화보고 겜도하며 자유롭게 보낼 생각으로 말했던건데~

와이프가
애도 데리고 갈께 할 줄 알았는데... 이런~ㅠ.ㅜ;
오케~!! 생큐~하며 애 잘보라고 혼자 다녀오겠다고 하네요....ㄷㄷㄷㄷㄷㄷㄷ

아~놔;;; 주말 내내 아들넘과 단 둘이 보낼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깝깝해진다능...ㅠ.ㅜ;;
애 보는거 정말 빡세유..ㅠ.ㅜ;;

준서(아들넘)야~!! 낼 저녁은 짜장면이다...모레는 기냥 피자 먹고...ㄷㄷㄷㄷㄷ

|

댓글 9개

지운이도 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쉬시다 오시겠네요 스카이님은 주말 내내 화이팅.......ㅋㅋㅋㅋ
오...이런 낭패가ㅠㅠ
그쳐...? 완전..망...ㅠ.ㅜ;;
ㅋㅋ저희 매형이 그래요. 자기 혼자만의 안락함을 위해 애들과 누나를 저희집으로...전 결혼도 안했는데..그냥 부모님하고 산거 뿐인데...전 무슨 죄죠?????
캔버스님도 피신을...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각각 입장이 다르네요
홀로가시는 마눌님의 걸음걸음에 고추가루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고추가루도 없는데 길에 뿌린다고 바로 펀치 날라올껍니다...ㅋㅋ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년 전 조회 1,359
13년 전 조회 3,126
13년 전 조회 1,661
13년 전 조회 1,116
13년 전 조회 1,038
13년 전 조회 1,213
13년 전 조회 1,106
13년 전 조회 1,114
13년 전 조회 1,207
13년 전 조회 867
13년 전 조회 1,190
13년 전 조회 1,129
13년 전 조회 1,423
13년 전 조회 1,223
13년 전 조회 870
13년 전 조회 1,004
13년 전 조회 1,121
13년 전 조회 1,108
13년 전 조회 942
13년 전 조회 1,122
13년 전 조회 935
13년 전 조회 1,114
13년 전 조회 1,123
13년 전 조회 930
13년 전 조회 1,458
13년 전 조회 1,151
13년 전 조회 2,041
13년 전 조회 1,095
13년 전 조회 1,135
13년 전 조회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