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아들놈, 무정한 접근성

· 2013-01-16 (수) 10:27:24 · 1401 · 12
지운엄마가 어제부터 육아휴직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3월달 어린이집 들어가기 전까지 장모님이 봐주시기로 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내심 아침부터 아빠 엄마가 동시에 나가면 지운이가 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게 왠걸? 잘 가라고 웃으면서 그 짧은 팔을 뻗어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듭니다.
게다가 한술 더떠 아침에 장모님 오시면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라 합니다.
무정한 아들놈, 자식놈 키워봤자 다 쓸데없네요.

덩달아 무정한 접근성...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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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글제목에 말머리 붙여서 [염장] 이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
글제목에 말머리 붙여서 [염장] 이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2222
ㅠㅠ 쳇
제조카도 보면 할머니를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
지엄마 있는데도 할머니만 졸졸졸 쫒아 다닌 다는 ㅜ
글제목에 말머리 붙여서 [염장] 이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33333333333
이젠 심파까지...증말 대냑난감....
세상이 그래요.....ㅎㅎ
2013-01-16 (수) 11:41:42
결혼생활 부럽네요
2013-01-16 (수) 12:09:04
어린이집 갈때가 편하죠...ㅋㅋㅋㅋㅋ
2013-01-16 (수) 12:35:12
ㅋㅋㅋ 애기는 역시 어릴때가 귀엽졍
월래 할머니를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엄마는 좀 엄격하지만 할머니는 무한히 사랑만(허락) 주시니깐... ^^
커서 지운이가 여자친구 생길때마다 상처받으시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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