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오랜만에 책 한권 샀네요.

사놓고 못 읽은 책이 6권 정도... 있어서 한동안 책 사지도 읽지도 않았는데,

오늘 지운엄마가 책 한권 사달라고 해서 어쩐 일이야 하면서 얼른 한권 사줬습니다.

지운엄마는 저보다 실체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저처럼 이해도 못하는 책 읽고 허세 부리는 걸 싫어하거든요.

암튼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가 아이는 언제나 옳다? 였나... 아무튼 그런 제목의 책 한권 샀습니다.

지운엄마가 다 보면 그 때나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사무실에 앉았다 일어나기만 한 것 같은데, 바쁜 월요일이 쌩하고 지나가버렸습니다.

이 밤에 잠깐 한가한 시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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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ㅎㅎㅎ 글 속의 여유
주말에는 따듯한 햇빛 아래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독서의 시간을
결혼은 잘 하셨네요. 평생 지운모친 말씀을 잘 듣도록 하세요.
냄비받침 하나 추가요~~
저도 책은 늘어만 가고... 걍 마음으로만 읽고 있습니다 ㅡ.ㅡ
분명한건 까 불어 봐야 지운아빠님은
마나님님에 손바닥에 손오공..^^ㅋㅋㅋㅋㅋ
너무 차분한 글이라 지운아빠님이 맞나 제 눈을 의심케 하네요...
이북 가격이 좀 더 내리면 막 지를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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