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피곤..

· 13년 전 · 1084 · 5
아침에 눈을 뜨니.. 7시더라구요...
'헉'왜케 일찍일어났지..하면서..
다시 눈을 감고 있었더니..
알람이 나를 깨우네요..
알람을 끄고 다시 자니, 또 알람이 울려서 시간을 확인하니,
'헉' 8시15분...
준비하고, 지하철로 향했드랩죠..
지하철까지 5분거리.. 지하철을 타고, 왕십리에서 환승...
근데 오늘따라 사람들이 왜케 많은거양..ㅠㅠ
분당선을 다시 갈아타고 지하철역에 내리니 9시11분...
지하철을 빠져나오니 9시 15분..
회사앞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9시20분..

휴...지각할뻔함..갑자기

'오늘도 무사히'란 말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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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59년 왕십리..
노래가 생각 납니다..^^
왕십리(허스키..^^)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고~
다행히 9시 30분까지 출근이셨나 봐요~ 지각안해서 천만 다행 ㅜㅜ 들어가신지 얼마 안됬는데 지각하면 이미지 타격이 크죠 ㅎㄷㄷ
일년에 360일 정도 지각해주면 별 타격이 없습니다.
모두들 그러려니~~~ 빨리오는날에 오히려 과민 반응 ㅋㅋㅋ
이 추운 겨울에 땀깨나 흘렀겠습니다.. ^^
오늘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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