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

걷는 법을 까먹었어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humor&wr_id=65078

20대때 격은일인데 갑자기 한글을 못읽었던 기억이...
날라댕기는 갈매기를 보면 철학 문학 진화론 수학 항공역학을 계산하고 정의내려야만 했고
굴러가는 자동차를 보면 연료의 애너지화 바퀴크기의 변화에 의한 힘의 변화 차량 외형에따른 공기저항을 생각하던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 이었죠
독서를 겁나 즐겼었고 그무렵이 아마 정독을 가장 빠르게 할수있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책을 펴서 책장은 넘기고 있지만 무슨내용인지 머리로는 들어오는데
무슨글자인지 읽지는 못했었던적이 있어요 대략 일주일정도 갔던거같네요
책을 제외한 다른 한글은 읽지못하는건 당연하고 인지하지도 못했었어요
저런일 있을수 있겠다 싶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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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글쎄요...^
저는 술에 취하면 가끔 아군과 적군이 구분이 않되서 오인 사격하는데요.
저는 술에 취하면 치매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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