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악몽에...

· 12년 전 · 1342 · 17

그제도 악몽에 시달렸는데

어제는 밤새도록 가위눌려서 죽는줄 알았네요 ㅜ.ㅜ

연달아서 한 대여섯번은 눌린듯...

왠 남자 귀신놈이 자꾸 몸을 더듬더듬 ㅡㅡ;;


중고딩때 오컬트 문화(심령,괴기 이런거..)에 심취해서 빠져든 이후에

밤마다 가위에 눌려서 비명지르면서 깨나고 했었는데

그때의 악몽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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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남자귀신...ㄷㄷ
차라리 여자귀신이었으면 기분이라도 덜 나빴을텐데 아쉽네효 ;;
역시 그(?)쪽이시군요.....
그... 그른것은 아니고요...
걍 관심만 많았더라는 ㅎㅎ
왜 하필 남자귀신..
글게요... 맨정신은 아니지만 참 기분이 씁쓸하더라구요 ㅎㅎㅎ
신내림인가요??ㅎㅎ
이제 눈을 뜨실때가 된 것 같은데효~~
신이 들어왔다가 저질몸이라고 도망갈듯 ㅎㅎㅎ
도망가기전에 칼날위를 한번 걸으셔야죠~ㅎㅎㅎ
아직 안왔... ;;
저도 악몽뀌서ㅜㅜ
깼는데 울었더라구요 흑흑..
저도 다섯살때 그랬던적이 ;;
전 할머니댁 신발장앞에서 자주 잠을 잤었는데 항상 똑같은 꿈꿨습니다...ㅎㄷ;
낭떠러지로 계속 떨어지는 그리고 바닥에 부딪히면 잠에서 깨고 몸에 전류가 계속남아있공ㅇㅅㅇ(키크는꿈이라는데...흠;)
그리고 초6때 그자리에서 맥주병맞고 죽을뻔도했는데 돌아가신 막둥이작은아버지 모습이 보이셔서 살았다는 전설이..ㅇㅅㅇ;

아무래도 그자리가 키크는 잠자리인듯? 거기서 자면 키가 큰다? 라능..ㅎㄷ
왜 신발장 앞에서 주무신거죠? ㅋㅋㅋ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엄청 졸립네요 =_=
접니다. ㅡㅡ;;
ㅎㄷ 이보다 더한 공포가 있을수가?!!!..ㅋ;
음...고생하시네요... 가위눌리면 정말 짜증나던데...
심신이 약하면 그럴 수 있으니 몸보신좀 하세요...
오리고기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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