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그동안 퍼블리싱 얼마나 신경 안썼는지 드러납니다.

오죽했으면 퍼블리싱 가능한 인력이 저 뿐... 

지금 한창 접근성 맞추는 작업 (기한 이번달 말) 하고 있는데

파견 나가 있는 개발자분이 사장님께 직접 전화해서
저 좀 이쪽으로 보내 달라고 아니면 프로젝트 못한다고 으름장 놓으셨다네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작업도 저 말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a..
거기 계신 디자이너분들은 뭐 하냐고 했더니, 코드가 쓰레기인데 어떻게 쓰냐고 하셨다고.. 으아..

..
..
일주일 전에 좀 말해줬으면 좋잖아, 이번달 말까지라 해서 저번주부터 이번주 까진 좀 여유 있게 분석하고 놀고 다음주 부터 스퍼트 내서 좀 스피디 하게 작업 하려고 계획 딱 세워 뒀는데

갑자기 뒷통수 맞은 기분이군요.


이전에도 헬프 요청 있어서 그쪽으로 퍼블리싱 때문에 파견 갔다가
담당하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불만이 폭팔해서 담당자 바꾸니 마니 이런 소리 까지 갔는데

미치겠군요. 허허허허허허. 진작 퍼블리셔 인력을 좀 키워 둘것을 내 일 정신없고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미뤄 뒀더니 이런 일이... 

라기 보단 신입분들 퍼블리싱 교육 하려고 했으나, 개발과 디자인 쪽 동시에 작업 들어가면 혼란이 야기 된다는 이유로 퍼블리싱 교육이 뒤로 밀린 했죠.



...
...
결국 어느 한쪽을 하던 욕먹는건 저네요. OTL
진짜 좀 진즉에 퍼블리싱 인력 좀 키워 두지 어휴 회사 안일한 대처에 멘붕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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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냑에서도 퍼블리셔가 천대받는 실정입니다. 이 땅 위에 정녕 퍼블리셔의 천국은 없는 걸까요?
어머, 냑 실몽..
땅님 능력자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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