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잘 보내셨나요?

전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해서 마눌갑님 읽으실 책 사고, (제껀 인터넷으로... ㄷㄷㄷ)
고대하던 조용필님 19집도 사왔습니다. ㅎㅎㅎ
이번 달부터 적어도 매달 한 번은 좋은 가수나 연주자의 CD 를 사기로 혼자 약속(?)했는데
첫 스타트를 가왕의 새앨범으로 시작해서 산뜻하네요. 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서점에서 책 사니까 기분이 좋네요.
아는 선배형이 한 말 중에 책 중에 종이책을 대체할 만한 UX는 아직 없다는 말이 딱 와닿습니다.
바로 보고 바로 사고 그런 현장감 같은게 좋네요. 제가 사려던 책은 너무 비싸서 보류했지만... ㄷㄷㄷ
계산하면서 속으로 나중에 지운이 책값은 아끼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영화도 한편 때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게 아이언맨3 랑 전국노래자랑 두개 밖에 안하데요?
cgv 만 그런 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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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나이먹어도 치과는 무섭군요... ㅎㅎ ;;
<U>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다. </U>
+-------- ----------- --------+
<html lang="ko">
<head>
<title>수박죽님 그림해부</title>
<style>
body { padding:20px; }
ul { list-style:none }
li { font-size:16px; font-weight:bold }
</style>
</head>
<body>
<h1>오늘 할일들</h1>
<hr>
<ul>
<li><del>아무것도 안한다.</del></li>
</ul>
</body>
</html>
나? 숨셔...
알차게 보냈을 거 같아요. ㅎ
진짜 하루 종일 아이언맨3 랑 전국노래자랑만 주구장창 상영하길래 영화는 걍 포기했네요. 얼마만에 잡은 기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