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
조만간 독립하기로 선언했습니다 (사실은 쫒겨났....;;)
한동안 집에 빌붙어서 먹고 살 걱정은 없었는데
이제 쌍코피 터질일만 남았네요 ㅜ..ㅜ
그 동안 집 알아보고 차 알아보고 세간살이 알아보고
일도 거의 몬하고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
하지만 앞으로도 험난한 여정이 너무 많다는게 함정...
이사하고 정리하고 필요한거 사고...
이건 뭐 혼자 신혼살림 차리는 꼴이라 ;;
살것도 뭐 일케 많은지...
어제 부동산 좀 알아보는데 츠자가 느므느므 맘에 들어서
수고하셨다는 핑계로 술한잔 사주면서 꼬실려고 했는데
신상(?)을 좀 털어봤더니 같은 부동산 근무하는 넘이랑 커플이더군뇽
커플만 골라찍는 재주가 있는건지 줸장..
저는 또 세탁기 찾아보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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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술이 더 느시겠군뇨 ㅋ 살림 장만하는 김에 여자사람도 장만을...횟팅!
근데 어디가서 보쌈을 해올수도 없고
이중인격을 연구해서 1인 2역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ㅋㅋㅋ
단 술을 사들고 오면 출입가능 ㅋㅋㅋ
맨날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술이나 묵겠죠 ㅜ..ㅜ
그리고 원래 괜찮은 사람은 다 짝이 있는법ㅋㅋ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내가 싫고 ㅜ.ㅜ
오래전에 헌이님이 올려주셨던 이 곡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91852
최근에는 빈대놀이 좀 하느라...
가구,.가전등 모든것이 다 갖춰져있고 컴터랑 몸뚱아리만 들어가면 되지 않나요?
근데 술마실 공간이 따로 필요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