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고에 새둥지가..


작년에 창고에다가 말벌이 벌집을 만들어 놓더니

이번년도에는 새가 벌집위에 둥지를 만들어 놨네요.

물론 벌집에 말벌들은 겨울이 되기전에 다 떠나간 후 입니다.


아까 창고에 물건 좀 놔두러 들어가는데 아주 작은 새끼한마리가 바닥에서 삐약 거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이 작은새가 여기에 와 있지? 하고 주변을 보니까 말벌집위에 둥지가 있고

그 둥지안에 2마리정도가 삐약대고 있더군요.

아니나다를까 근처에서 어미새가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아기새를 살포시 들어서 사다리를 대고 둥지위에다가 살짝 올려주었습니다.

떨어지면서 좀 다친거 같던데 치료해줄 방법이 없더군요.


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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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곧 지붕에 박이 화창하게 열리시겠네요. 감축드립니다. ^^
얼른 다친거 고쳐주고 붕대 감아주세연..
곧 시누이님집에 복이 널굴째 들어올거같네영ㅎㅎㅎ
창고자리가 터가 좋은가봅니다^^ 곧 박이열리겠네요
박씨 물어 오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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