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내가 친정간다고 하면 좋아하는 건지 드디어 이해가 가네요

같은 건물 사는 남친님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와!!!!



진짜 밥 안해도 되고 청소 안해도 되고 설거지 안해도 되고 눈치 안보고 컴퓨터해도되고
남친 몰래 다른 남자인 친구 눈치 없이 만나도 되고(???)
애들(고양이) 밥 안챙겨줘도 잔소리 하는 사람 없고(???????????????)

완전 좋네요!!!!
이 기분에 아내가 친정간다고 하면 좋아하는거였군요...는 사실 금요일에 내려오라는거 빠락빠락 우겨서 안내려갔어요. 이런 자유를 그냥 넘길 순 없지ㅜㅜ

금요일에 편 이불이 아직도 바닥에 굴러다니네요.
좋다........ㅠㅠ.. 다음주가 되면 끝나겠죠..이 자유도..ㅠㅠ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간건지 벌써 토요일이네요
하루만 더 있으면 일요일...

전 다시 잉여짓 하러갑니다! 냑녀러분 즐건 주말 보내세요~!!!


|

댓글 12개

남친 몰래 다른 남자인 친구 눈치 없이 만나도 되고(???)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저문구가 왜이렇게 거슬리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_ㅠ 바람피는거 아님니다..ㅠㅠ
좋은 여자친구분이시네요 ㅋㅋㅋㅋ
전...설거지 않하면 구박...아파도 구박...ㅠㅠ
ㅠㅠ 일요일에 포풍청소했어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아무도 신경안쓰는 그런 자유!
다 그렇죠 뭐... 하하.. 좋아한다와 무조건은 다른 이야기죠..
자유는 끝낫슴다..ㅠㅠ아아..
남친인가요? 요즘 아이들 이야기처럼 서방님 인가요? ㅎ
서방님은 무슨...요즘 애들 서방서방 그러죠?- -;; 저흰 다름니당. 남친이 같은 건물 살아요~
ㅋㅋ 그럼 애뜻함 도 별로겠네염
ㅋㅋㅋㅋㅋ그러니 아내를 친정집에 보낸 기분을 알겠다고 하는거죠 ㅋ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년 전 조회 3,057
12년 전 조회 1,249
12년 전 조회 1,255
12년 전 조회 1,986
12년 전 조회 1,544
12년 전 조회 1,197
12년 전 조회 1,100
12년 전 조회 1,227
12년 전 조회 1,648
12년 전 조회 1,119
12년 전 조회 1,309
12년 전 조회 1,720
12년 전 조회 1,113
12년 전 조회 1,818
12년 전 조회 1,322
12년 전 조회 2,223
12년 전 조회 1,120
12년 전 조회 1,171
12년 전 조회 1,133
12년 전 조회 1,170
12년 전 조회 1,215
12년 전 조회 8,496
12년 전 조회 2,109
12년 전 조회 1,171
12년 전 조회 1,138
12년 전 조회 1,707
12년 전 조회 1,299
12년 전 조회 2,136
12년 전 조회 1,107
12년 전 조회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