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그만 둬야 하죠.?

· 2012-11-09 (금) 10:24:20 · 1293 · 11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2달전에 사람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어떤 회사이듯
완벽한 회사가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그 사람은 체계니 모니 하면서 자신이 다 바꾸려고 합니다.
 
방법은 본부장이나 대표에게 보고 하는 방식으로 ...
 
참 어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못바꾸면 퇴사한다고 하네요.
 
이것이 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그만 회사라면 다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몇 없다보니 실권 잡고 있는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일하다보니 언성이 높아질 수도 있고
업무 인수인계할 때...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경력은 7~8년 되는 경력자가.... 
체계가 안잡혀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인수인계를 해주려고 해도 못 한다는 이유로 안받으려고 하고
자신은 유지보수 업무 하러 온것이 아닌데.. 왜 유지보수 업무를 해야 하나
파견 나가려 온것도 아닌데.. 왜 파견을 나가야 하냐는....
 
저도 지금까지 이 회사에 있었지만 무엇이 그렇게 크게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일 하다 보면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야근도 할 수도 있고
어쩔때는 주말 출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항상 그렇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 사람 기준으로는 단 한번이라도 발생하면 ..
못 참고 윗선에.. 보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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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그 분이 나가셔야 겠네요 ㅎㅎ;
2012-11-09 (금) 14:29:53
위선들 다 모아놓고 회의를 한번 하세요.
어짜피 한번은 질러야 합니다.
2012-11-12 (월) 18:06:53
그분이 나가셔야 하는거 같은데요
네 저도 동감 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죠
2012-11-15 (목) 11:16:48
그분이 잘못하셨네요
2012-11-15 (목) 15:30:23
근데 정작 그분은 어떤 위치로 오시게된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2012-11-16 (금) 18:27:51
저도 그분이 나가셔야 한다고 생각해요...일을 얼마나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힘드시겠어요.
2012-11-19 (월) 17:50:26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절을 재건축 할라고 하네 ㅋㅋ
앜ㅋ재건축ㅋㅋ 적절한 비유네요
2012-11-19 (월) 18:59:24
아.. 그 사람.. 사원이요.. 사원이에요~ 아직도. 자신이 정의에 사도인지 알아요...
대표가 파견 보내려고 하니... 파견 나가면 힘들 것 같은데.. 가기 싫어. 그러고 있네요....-_-;;;;
같이 일하기 싫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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