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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대화

· 2013-07-24 (수) 12:42:30 · 1051 · 4



나 : 있잖아 나 3주 정도 기획 들어가야해... 그러니 좀 예민할꺼야..
너 : 응 그래.. 얼마짜리야?
나 : 아 이번엔 수주 받은거 아니고 자체 기획이 필요해서 총괄적으로 하려고..
너 : 하지마.
나 : 응?
너 : 프로그래밍이나해.. 어서!
나 : ......


이런.. 근시안적으로 놀기냐? 하하하...
그러고보니 이번달 수입이 지난달 대비 100여만원 떨어졌고... 작년 이달 대비 200 가까이 떨어졌네요.
하하하하.. 아.... 쫌!! 하하하..

잔소리 잘 안하던 아낸데.. 잔소리가 슬슬 나오네요. 아이들이 이제 제법 커가니 그런가..
요즘은 주변에 문 닫는 집들이 많아지네요.
어설프 가게 차릴 입장이 아닙니다 하하하하..
누구 말대로... 지금은 아껴야할 때죠..
미국이 소비국가인데... 이젠 저축이 폭증하고 있다면서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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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13-07-24 (수) 12:46:31
울 마눌님도 요즘 사이트 제작 알바 좀 하라구 계속 압력을...ㅠ.ㅜ;;

알바로 사이트 하나 만들어 끝낸지 이제 한달 지났는데...ㅠ.ㅜ;
뭐 가족을 위한거니....
그래도 좀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하하.
ㅠㅠ
2013-07-24 (수) 22:14:51
힘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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