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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컴책상이 이렇게 불편할 줄이야..

이번에 신혼살림 차리면서 저는 컴퓨터책상에 앉는 의자를 놓았고

제 마누라는 화장대+TV다이 옆에 바닥에 앉아서 하는 컴퓨터책상으로 맞추었는데

어느 날 마누라가 자기도 저처럼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가 싶어 제가 마누라 자리에서 앉아서 컴퓨터를 해 보았습니다.

'아~ 10분도 견디기가 힘들더군요.. 다리에는 쥐가 나고 엉덩이는 아프고..ㄷㄷ'

순간 마누라에게 미안해지면서 당장 의자에 앉아서 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기존 컴퓨터책상 디자인과 똑같고 너비가 동일한

앉아서 하는 책상을 하나 더 주문해서 그 위에 얹어놓고 편안한 컴퓨터 의자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마누라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흡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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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벌써 신혼살림 차리신거에요? ㅎㅎ
좌식은 허리아파서 못쓸것같은데..
저 신설동으로 이사온 거 잘 아시면서~ ㅎㅎ
네 좌식은 정말 아니더군요.. ㅡ.ㅡ^
오리한테 그러지 마세요.
오리 배아퍼 뒤집니다..ㅋㅋ


근데..
좀더...
놀려주세요..ㅋㅋ
우리 오리 장가 언제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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