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중입니다
제가 2002년부터 회사에서 일을 했으니 올해가 횟수로는 11년?12년 쯤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IIS 셋팅부터 해서 웹서버 구축 , ASP 언어 , DB모델링,설계 , 자료구조 등등 하고
그걸로 한 3년 먹고살다가 PHP 로 넘어와서 리눅스 서버, PHP언어 , 자바스크립트 등등
배우고 그뒤로도 끝없이 아노는 웹관련 기술들 Ajax , Node.js , jquery 등 배우고
2000년도 후반부터 MVC모델 한다고 템플릿_ , 코드이그나이터 등등 끝도 없는 배움의 연속이네요.
요즘엔 부트스트랩 과 폰갭 , 자바 ,크롤링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클라의 요청으로)ㅜㅜ
그래도 언어는 끝이 없고 기본이 잘되있으면 언어 갈아타긴 쉽다고 저도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만큼 쉽지 않군요 ㅎ 이제 30대 중반이라 머리도 잘 안돌아가는거 같고 .
클라 들은 신기술을 당연한 것인것 마냥 얘기하고 돈은 쥐꼬리 만하고 돈을 안줄이면 의뢰는 안들어오고.
그래서 바쁜것과 별개로 돈이 되지를 않네요..
올해까지만 버텨보고 회사를 들어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날도 덥고 일은 손에안잡히고 이리저리 뒤숭숭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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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언젠가는....언젠가는....외국처럼 개발자 알아주는 세상이... ㅠㅠ
힘내세요....^-^
프리생활 2년만에 심각한 어려움을 느끼는중입니다 ㅜㅜ
20만원 줄테니 니가 하라 고 하고 싶군요 ..
요새 의뢰시장 보면 참 가관인게 많습니다 .^^
진짜 너무한 단가에 일감이 많이 들어오니까 요즘 같은때는 기운이 쭉 빠지네요 ㅜㅜ
쓰레기 같아도 자기 나라가 좋다고..... 딴 나라에 정 붙이고 살려니 까마득해서 버텨요.
시장이 너무 왜곡되어서 작업자들이 힘들죠.
힘내시란 말 밖엔 못하겠네요. 아직은 젊죠 우린..!!
지인 중에 미국, 영국, 뉴질랜드분들이 계신데 40,50대신 분들도 현역으로 열심히 일하십니다.
여건이 참 나쁜게 한국인데... 안타깝네요. 과잉 공급을 만들어서 문제일 때가 있었고.. 원래부터도 이쪽 일을 업신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지금같이 해서는 40대도 못버티겠네요
한국은 자영업이나 서비스 제공이 답인거 같습니다.~
눈높이는 높은데 제값을 받지못하고 일이없으니 할수 밖에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