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가정환경조사서....
아빠의 직업을 기재하는 섹션이 있던데
여러 그누님(그 누님이 아닙니다.)들께서는
뭐라고 적으시는지요?
저는 학년이 바뀔 때 마다 적어 내야 하는 그 종이쪼가리가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만..
막내별은 다행이 스스로 자기 마음에 드는 걸로(제마음에도 드는) 적어 내지만
막내녀석은 아직 그런 주변머리가 없어서인지 곤혹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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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받아 보질 못 했습니다~! 그려~~~~ 에혀~~~~
출석 부르면 큰소리로 대답하고 손들고 말하세요...^^
아마도 집사람이 뭐라 했는지 아침에 물어봐야 겠네요~~~~ㅎㅎㅎ
아빠?
낚시꾼이라고 적어야 돼요? 낚시인이라고 적어야 돼요?
ㅡ,.ㅡ;
막내별도 사학년까진 고민하더군요..
그 이후에는 알아서 잘 ...
izen님 낚시 잘 하세여? ㅋㅋ
낚시를 다니느라... 쩝
그래서 딸내미가 아빠 주위에 있는 분들이 전부 낚시꾼인줄 알고 있습니다.
애가 크니 추억거리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좀 미안하더군요.
^^;
특히 그누보드 사이트에 몇밤을 새워서 만든 스킨이나
질답게시판의 초보들 어려움에 귀 기울이시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이 오십이 되기 전에 제 이력서에 PHP프로그래머라는 글자를
당당하게 써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그 고뇌를 십분지 일이라도 알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