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조언이 필요한데.. 여기다가 좀 써볼께요 ^^

· 2013-09-13 (금) 08:48:45 · 1736 · 10
친구녀석은 지난 5개월간 java과정 수업을 들었습니다, 학원에서요, 취업반~

얼마전 수료를 하고 취업을 할려고 하는데 고졸이라는 학력때문에 그런지 연락이 잘안옵니다.

그때, 친구의 아는 동생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여 "가칭 : 종합여행안내(렌트부터숙박등등) 앱" 을 만들자~

친구의 아는동생과 친구는 그래서 한번 해보자~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무슨 국비 지원과 그 동생의 어머니가 투자한돈 1,2억 정도로 시작을 하겠답니다.

사무실은 강남에 파이넨셜빌딩(맞나요? 역삼-강남사이에 있는거) 으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사무실을 쓸수 있다고 하네요.

1,2억쯤으로 1년을 예상하고 시작한답니다. 

중급이상의 프로그래머 두명을 데리고 하겠답니다, 디자이너 한명이랑..

근데 정말 중요한건 이 친구의 동생이란 사람, 앱은 커녕 IT쪽으론 전혀 경험이 없다는거죠

그리고 제친구도 이제 java취업반 수료한정도의 딱 그실력입니다.

이 둘이서 어플을 만들려면 아무리 프로그래머 쓰고, 디자이너 쓴다고 하지만

전망이 밝을까요? 제가 디비쪽 일을 하는 사람이라..

앱쪽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기 많은 앱 전문가들이 계시닌깐 조언한번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친구가 정말 나이도 있고, 이젠 자리잡고 잘 되길 바라는데...  

혹시 선입견이 있을지모르니, 제 의견을 적지 않겠습니다.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10개

2013-09-13 (금) 09:09:48
그냥 글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1,2억이란 돈이 수업료가 되지는 않을까 그런 거였습니다. 친구분이 건승하시길
2013-09-13 (금) 09:20:55
2억 잃어도 타격이 없는 분이시라면... 친하게 지내세요 !!!
2013-09-13 (금) 09:26:40
개발하는거지까진 어떻게어떻게 되겠지만... 앱 개발이랑 서비스를 성공시키는거랑은 또 별개라는게...

개발을 엄청나게 멋지게 해놓는다고 잘되면 고급 프로그래머들이 포털 다니거나 프리랜서로 일하진 않겠지요.

물론 요즘은 개발자 출신 창업자가 많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동생분이 개발을 잘하는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져서...
2013-09-13 (금) 09:30:09
수업료 1,2억
2013-09-13 (금) 09:31:00
저도 그렇게 물말아먹은 돈이... ㅠㅠ
1~2억 날려도 버틸수 있을 정도의 자본력이라면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수입이 나오는곳도 없는 상태에서 그 일이 성공할거라는 기대 하나로 뛰어드는건 좀 무모하다고 보이네요
잘 말려주시면 훗날 친구분이 많이 고마워하실것 같다는...
사실 앱을 파는건 프로그램실력보단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서(게임같은거 말고)

불가능하시진 않을꺼같아보이지만

중급이상 프로그래머가 어떤 사람이 뽑히느냐에따라 좀 많이 갈리겠네요.
사업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보다 신중이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더라도 그것을 성공 시키기 까지 얼마나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이 분야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으시고 천천히 계획적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거 같습니다.
2013-09-13 (금) 09:44:05
설령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쳐도 마케팅에 잼병이면 결국 결과는 마찬가지 아닐까요?
더욱이 유사 앱도 넘치는 세상에...
2013-09-13 (금) 10:03:29
단도 직입적으로 지금 적어놓으신 상황만 놓고 본다면, 돈도 그 아는 동생분한테 다 나오고
중급개발자도 채용하게 되면 이제 갓 학원 수료하신 친구분의 역활과 위치는 어떻게
되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잘 된다 쳐도 친구분이 얻을건 없어보이는 듯 싶습니다만;
뭐 친구말로는 채용할 개발자한테 프로그래밍 더 배우고, 앱설계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때 그때 필요한 일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128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9-13 조회 1,855
13-09-13 조회 1,276
13-09-13 조회 1,601
13-09-13 조회 9,481
13-09-13 조회 1,277
13-09-13 조회 2,247
13-09-13 조회 1,307
13-09-13 조회 1,061
13-09-13 조회 1,438
13-09-13 조회 1,237
13-09-13 조회 1,213
13-09-13 조회 1,461
13-09-13 조회 1,870
13-09-13 조회 1,587
13-09-13 조회 2,418
13-09-13 조회 1,330
13-09-13 조회 1,311
13-09-13 조회 1,280
13-09-13 조회 1,737
13-09-13 조회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