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어린이집에 들어갈 때
엄마 아빠는 쳐다도 안 보고 부리나케 들어가면 잘 다니고 있는 건가요?
뭐가 그리 좋은지 신나서 들어가는 걸 보니 잘 다니나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 섭섭한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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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옷 사러 갔는데 지운이가 어떤 젊은 아가씨 아이스께끼를 했는데 아가씨가 좋다고 깔깔깔 웃고,
아가씨 어머니도 고놈 보게 하면서 깔깔깔 웃고, 자칫 기분 나쁠 수도 있음에도 되려 분위기가 훈훈했지만,
자식 교육을 어려서부터 잘 시켜야겠다는 의무감에 지운이를 붙잡고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 야 이 놈의 자식아~ "
" 아빠랑 바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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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지운아빠가 그러면 은발찌...
ㅎㅎ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