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여자 사람이랑 점심 먹고 왔어요. ㅋㅋㅋ

어머니 말고 여자랑 둘이 밥 먹은게 몇 년 된거 같아요. ㅠㅠ
근데 동창이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이제 친구들 만나면 세월을 느끼네요. 에휴... 야속해라.
60살 까지 30대 외모를 유지하다 61살에 한번에 늙으면 좋겠네요.
 
소소한 인생 목표 중에 올해는 혼자서 경복궁과 국립박물관을 가보는 것인데 저에겐 엄청난 모험입니다.
혼자서 지하철 타본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누군가 대신 표를 사주고 시키는대로 했는데 스무살 때 신검 받느라 의정부에서 청량리 가는 거 말고는 한번도 없네요.
택시를 주로 탔는데 어릴 때 강남 터미널 앞에서 낯선 형한테 5백원 뺐길 번 했는데 이쁜 누나가 구해줬는데 기억이 나네요.
청양리 앞에서도 도를 아십니까 만나서 만원짜리 껌을 살 뻔 했는데 그 때도 이쁜 누나가 구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트라우마가 좀 있어요. ㅎㅎ
서울에서 지하철 자유롭게 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지하철 타는 거 연습이 필요해요.
지하철 앱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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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위기에 처할때마다 우렁각시가 나타나시는듯 ㅋㅋ
크리스마스 전에는 꼭 솔로탈출 하시기를 ㅎㅎㅎ
미오님도... ㅠㅠㅠㅠ
저한텐 미오님 미모에 솔로라는게 여전히 미스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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