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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지를 조금 잘라내어 창을 내었다.

· 12년 전 · 2192 · 3
a_IMG_20131026_160636.jpg
 
밖에 누가 왔나?
추운 겨울에 바람소리에도 혹여 손님이 밖에서 떨지 않을까? 걱정하여 문을 여닫는 수고를 덜기위하여
문에 작은 창을 만들었다.
사람이 살지 않으면 생각해 내지 못할 생활의 지혜라고나 할까?
어릴적 살았던 집에서도 똑같은 작은 창을 보고 살았기에 ...
<< 순천 낙안읍성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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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옛날 외갓집 생각나네


추운 눈오는 날 뜨거운 아랫목에 앉아서 저 구멍으로 마당에서 노는 강아지들 보고했는데


그때 기억에 저구멍에 유리는 댄것같은데..
저런 문 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가끔 문창호 바르는 일도 연중 행사였고 그랬는데
저거보니 문안에서 곰방대(긴 담배파이프)로 담배잎을 넣고 피시던 외할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한 20년전인가 아마 그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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